손수 직접 만들고 싶은 웨딩
부케&부토니아

부케
부케는 라틴어로 보스크(bosc)
작은숲이란 뜻에서 유래되어
bosquet


제일 많이 선호하는 색상이 화이트에 연핑크톤인것 같아요:)


둥글둥글한 부케모양
제일 많이 하고 선호하는 부케 스타일인것 같아요 :)
저도 얼른 드레스 선택하고 부케만들고 싶어요 두근두근..
(무슨 심보인지 내것부터 다해놓고 싶다는...ㅎㅎ 웨딩은 신부가 꽃이라잖아요 T.T)

이런 블루톤에 핑크꽃 섞인


부토니아
부토니에르라고 프랑스어
부토니에르는 신랑이 프로포즈한 꽃에서
답으로 주는 꽃이라 유래


이파리활용
심플하고 단정한 느낌의 부토니아에요 :)

끈으로 데코

만들어도 될듯

그린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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